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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미****(ip:)
작성일 2021-04-20
조회 224
우와 너무 고급지고 푸근하고 부드럽습니다. 아들이 요즘 시험공부에자치고 활동에 지치고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도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가 잠이라도 기분좋게 푹 자게 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새탁가 돌려서 방에 깔아 놨어요. 아이가 와서 기분 좋게 자는 모습 빨리 보고 싶어요. 쟈구매 하려고요. 이번엔 딸아이 방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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