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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손님용 요 교체!

작성자 이연****(ip:)

작성일 2022-07-06

조회 14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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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랫동안 쓰던 두꺼운 요를 드디어 교체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일년에 한두번 명절  때나 필요한 손님용 이브자리라서 시대에 맞는 디자인과 재질로 바꾼다는 게 쉽진 않았거든요....마침 황토가에서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해 주셔서 꽤 오랜 숙원을 해결했네요. 또 한번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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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토지기

    작성일 2022-07-06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은은한 숯으로 염색된 면100% 요커버와 미국면화협회에서 획득한 코튼마크로 제작된
    천연100% 목화솜으로 묵직하고 도톰하여 구름위에 누운듯 편안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어~
    아무쪼록 손님들이 주무시고 푹~잘잤다고 말씀 듣을 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솜은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습한 날씨에는 천연솜의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종종 햇볕 좋은날
    솜을 널어서 환기를 시켜주시면 솜도 살아나면서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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