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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합니다~^^

작성자 정선****(ip:)

작성일 2022-10-01

조회 22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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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두께감 있는 요가 필요했는데 마침 황토가에서 세일 중이길래 얼른 구매했어요.받자마자 목화솜요를 꺼냈는데 특이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에 예민한 남편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목화솜 자체 냄새가 있다고 거풍을 며칠동안 하면 괜찮아진다고 하더라구요. 1주일 정도 베란다에서 양쪽을 뒤집어가며 햇빛에 말렸어요. 햇살담아 뽀송해지고 냄새도 사라진 솜을 커버 씌어서 남편 전용처럼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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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황토지기

    작성일 2022-10-04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솜은 아무래도 습기에 약하다보니 요즈음같이 습도가 높을 때는 솜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으니
    햇볕 좋은날 환기시켜주시고 햇살듬뿍 받게 2~3일정도 양면으로 뒤집어 늘어주시기 바랍니다.

    은은한 숯으로 염색된 면커버와 천연100% 목화솜 속통으로
    구름위에 누은듯 포삭하고 편안함으로 꿀잠 주무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미소가득한 멋진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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